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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속이 더부룩한 증상의 범주는 아주 넓습니다.
급하게 먹고 체해서 더부룩한 사람도 있고, 오랫동안 속이 더부룩한 사람도 있습니다.
명치가 가만히 있어도 답답한 분도 있고, 어떤 분은 기침도 자주 하십니다.
또 어떤 분은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기도 하시죠.
이 모든 게 속이 더부룩한 걸 방치해서 그렇습니다.
속더부룩함이 이렇게나 진행될 수 있다는 게 놀랍죠.

속이 더부룩하다면 모두 담적증입니다.
속이 더부룩할 때 꼭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24년 4월부터는 건강보험으로 기능성소화불량에 대해 첩약 20일치가 보장됩니다.
국민건강을 위해 빠른 치료가 큰 도움이 되니 건강보험이 적용되었습니다.
첩약은 실비도 가능하여, 실손보험이 있다면 부담은 더 적어집니다.
속이 더부룩한 게 오래된 분들은 대학병원에도 가서 많은 검사를 하시는데요.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 담적이 생깁니다.
음식물은 소화기관에서 분해되어 정맥을 통해 영양분으로 나가는데요.
모든 소화기관의 정맥은 간문맥으로 가서 영양분을 전신에 공급합니다.
그런데 간문맥에 압력이 올라가면 소화기관의 정맥이 간문맥으로 잘 못들어갑니다.
그 중에서 위정맥이 간문맥으로 흐르는데 어려움이 생기면 위가 굳습니다.
위는 3개의 근육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근육은 혈액순환이 되어야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위정맥의 순환이 정체되면 위에 혈액이 공급되어도 나가질 못합니다.
하수구가 막히면 역류하듯이 위는 움직임을 멈춥니다.
딱 굳고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해집니다.
이게 바로 담적증입니다.
이걸 한약으로 해결해줘야 합니다.
위산억제제, 위운동촉진제, 소화제 등을 먹어도 회복안됩니다.

첩약 처방 전 혈액검사와 초음파로 먼저 확인합니다.
혹시 몰라 저희는 첩약 처방 전 혈액검사를 통해 간과 신장의 상태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로 증상에 따라 담낭에 돌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간이나 췌장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실제로 초음파로 보면, 위에 가스가 차서 부푼 분들도 있고요.
혈액검사나 초음파 검사상 이상소견이 있다면 저희는 대학병원을 권유드립니다.
전원 후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했더니 심각했던 분들도 몇 분 있었습니다.
그렇게 후에 감사인사를 들었죠.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속이 더부룩한 건 담적이 원인이라서 그렇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시행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한약은 안전합니다.
8년에 걸쳐, 67만명을 서울대와 단국대에서 분석하였습니다.
결론은 한약이 제일 안전합니다.
주장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양약의 간독성이 심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365일 한약을 복용 중이며, 양약은 줘도 안먹습니다.
속 더부룩은 방치하면 나중에 치료가 오래걸립니다.
혈액순환의 문제이기에 빠른 치료만이 빠른 회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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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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